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7월 31일(목) -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1

yb 나는 나비

자우림 일탈

박혜경 주문을 걸어

빛과 소금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패닉 달팽이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2

폴킴 파도

크러쉬 잊어버리지마(feat.태연)

지오디 모르죠

넥스트 날아라 병아리

김조한, 양파 어쩔 수 없는

y2k 헤어진 후에

 

3

윤하 사건의 지평선

여진 그리움만 쌓이네

서기 그리움만 쌓이네

왁스 화장을 고치고

박정수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이승환 울다

 

4

토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김수복 서풍이 되어]

 

장필순 그대로 있어주면 돼

이승철 긴 하루

잊었니

김현철 must say good-bye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7 2024년 7월 19일(금) - "그대의 향기에 취한 밤" anaok 07-19 330
    46 2024년 7월 18일(목) - "오래도록 고맙도록" anaok 07-18 386
    45 2024년 7월 17일(수) - "나무처럼 그렇게 살 일이다" anaok 07-17 346
    44 2024년 7월 16일(화) - "그대와 나, 아득한 한 뼘" anaok 07-16 408
    43 2024년 7월 15일(월) -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anaok 07-15 352
    42 2024년 7월 14일(일) - "오늘도 그대를 생각해" anaok 07-15 364
    41 2024년 7월 12일(금) - "그대의 지친 하루를 달래 줄 여기" anaok 07-12 377
    40 2024년 7월 11일(목) - "오늘 같이 이런 창밖에 좋아" anaok 07-12 349
    39 2024년 7월 10일(수) - "점점 가까워지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anaok 07-10 361
    38 2024년 7월 9일(화) - "혼자 남은 밤에는 포밤으로" anaok 07-09 319
    37 2024년 7월 8일(월) - "달의 뒤편으로 와요" anaok 07-09 323
    36 2024년 7월 7일(일) - "그대의 친절을 저금한 시간" anaok 07-09 347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433
    34 2024년 7월 4일(목) - "널 사랑하겠어" anaok 07-04 375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343
    32 2024년 7월 2일(화) - "별 같은 그대를 떠올리는 밤" anaok 07-02 360
    31 2024년 7월 1일(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anaok 07-01 362
    30 2024년 6월 30일(일) - "나직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 anaok 07-01 374
    29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anaok 06-28 394
    28 2024년 6월 27일(목) - "그대에게 온기를 전하며..." anaok 06-27 34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