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20:00 ~ 22:00 |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전체 4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2 2024년 6월 20일(목) - "우리 서로 닮아가는 중" anaok 2024.06.21 681
21 2024년 6월 19일(수) - "세상이란 무대에선 우린 다 아마추어" anaok 2024.06.19 639
20 2024년 6월 18일(화) - "달이 떴다고 포밤을 찾아주시다니요" anaok 2024.06.18 572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2024.06.17 607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2024.06.17 541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2024.06.14 658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2024.06.14 588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2024.06.12 644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2024.06.11 703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2024.06.10 669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2024.06.10 634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2024.06.07 729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2024.06.07 662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2024.06.05 587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2024.06.04 672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2024.06.03 668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2024.06.03 608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2024.05.31 685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2024.05.30 647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2024.05.29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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