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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DJ 채리 / 작가 안진영 / PD 양혜진
엄마는 오늘도 절어요
엄마는 오늘도 절어요
운동만 하고오면 이틀을 절어요
사범님은 자세가 바르면 아프지 않다고 하셨는데
엄마는 매일 절어요
엄마는 저에게 자꾸 
넌 괜찮냐고 물어요
저는 괜찮다고 늘 얘기하지만
이제 아프다고 거짓말을 해야하나 고민해요
참 세상살기 어렵네요

우리엄마가 더이상 절뚝거리지 않게
채리언니의 무적파워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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