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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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라디오는 가장 사람다운 매체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유쾌한 웃음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사연이 라디오를 타고 흐릅니다.
이런 소리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줍니다.

경인방송은 여러분이 지치고 힘들 때 힘 있는 소리로 용기를 북돋워 드립니다.
외로울 때 따뜻한 목소리로 위로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행복한 순간에는 그 즐거움이 더욱 커지도록 크게 함께 웃겠습니다.
경인방송은 인천, 경기지역 청취자 여러분께 사람향기 나는 방송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방송의 주인은 바로 청취자 여러분이고,
여러분의 참여로 더욱 좋은 방송이 만들어집니다.

청취자 여러분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24시간 잠들지 않으며,
더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인방송을 만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경인방송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 회장 권혁철 -

대표이사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경인방송 대표이사로 일하게 된 이기우입니다.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경인방송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무척 기대됩니다. 인천·경기지역 최초의 독립방송사라는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경인방송의 무대를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같은 마음으로 노력과 정성을 다했으면 합니다.

경인방송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1997년 설립되어 30년 가까이 인천, 경기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목소리가 되어 왔습니다. 기쁨과 슬픔이 되기도 했으며 거대한 분노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인방송이 잠시 주춤거렸습니다. 이제 다시 털고 일어나 경인방송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시민들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위로와 격려로, 정보와 지식으로, 즐거움과 밀물 같은 감동으로 되돌려 드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축기견초(築基堅礎),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역과 사회, 세계를 예리하게 포착하면서 작은 허들부터 넘어서야 합니다. 낡은 관행과 단호히 결별하며 경인방송의 길을 과감하게 개척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1,500만 수도권 1등 방송사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치열하게 모색하고 담대하게 실천해 나갔으면 합니다.

저는 경인방송 영업부 대리로 진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경영의 최일선에서 발로 성실하게 뛰겠습니다. 경인방송 가족 여러분께서도 경인방송과 애시청자들을 위해 건강한 긴장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곁에 건강과 행복, 행운이 빈틈없이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13일

- 경인방송 대표이사 이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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