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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필리핀서 생리대에 5억대 필로폰 숨겨 밀수한 일당…검찰에 적발 동영상기사
    태국·필리핀서 생리대에 5억대 필로폰 숨겨 밀수한 일당…검찰에 적발
    태국과 필리핀에서 5억원대 필로폰을 여성용품인 생리대에 숨겨 국내로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이영창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태국 현지 발송책 A(43)씨 등 9명을 구속 기소하고 전달책 B(38...
  • [기획]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 '반쪽짜리' 논란…화물차·리스 차량은 여전히 유료 동영상기사
    [기획]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 '반쪽짜리' 논란…화물차·리스 차량은 여전히 유료
    [앵커] 민선 8기 인천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였던 영종주민을 대상으로 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 정책이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영종 주민이라도 화물차와 리스 등의 차량은 무료화 대상에 포함되고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한 남편…검찰 "징역 23년 가벼워" 동영상기사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한 남편…검찰 "징역 23년 가벼워"
    검찰이 인천 앞바다에 아내를 빠트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30대 남성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인천지검은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한 A(30)씨가 징역 23년을 선고받은데 대해 "1심 재판부의 양형이 지나치게 가벼워 부당하다"며 최...
  •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돌며 금품 훔친 40대 경찰에 덜미 동영상기사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돌며 금품 훔친 40대 경찰에 덜미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여행객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절도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
  • 배우 이선균,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 동영상기사
    배우 이선균,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48)씨가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10시 12분쯤 '남편이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 어제까지는 연락이 됐다. 차량도 없어...
  • 이선균 협박해 5천만 원 뜯은 20대 공갈범…구속 전 피의자심문 불출석 동영상기사
    이선균 협박해 5천만 원 뜯은 20대 공갈범…구속 전 피의자심문 불출석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씨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20대 여성이 오늘(26일) 열린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공갈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A(28·여)씨는 당초 오후 2시 30분부터...
  • 유정복 시장 "인천형 K-패스 'I-패스' 도입 검토" 동영상기사
    유정복 시장 "인천형 K-패스 'I-패스' 도입 검토"
    [앵커] 민선 8기 3년 차인 갑진년 새해, 인천시가 시민 체감 정책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 등 굵직한 이벤트로 힘찬 도약을 벼르고 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형 K-패스인 'I-패스&...
  • 인천공항세관, 밀수입으로 '23억' 탈루한 일당 적발 동영상기사
    인천공항세관, 밀수입으로 '23억' 탈루한 일당 적발
    시가 350억 원 상당의 물품을 들여오며 각종 밀수입 수법을 통해 23억여 원의 세금을 탈루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고가의 명품 등 5만여 점의 물품을 수입하며 23억 원 규모의 관세와 내국세를 포탈한 판매업체를 적발해 대표자와 관련자 등...
  • 주뉴질랜드 대사관서 직원 성추행한 외교부 공무원…법정에서 혐의 부인 동영상기사
    주뉴질랜드 대사관서 직원 성추행한 외교부 공무원…법정에서 혐의 부인
    6년 전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당시 현지인 남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외교부 공무원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외교부 공무원 A(58·남)씨의 변호인은 오늘(22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
  •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혐의…20대 아빠 '불구속 기소' 동영상기사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혐의…20대 아빠 '불구속 기소'
    ​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8)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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