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윤준호의 별빛라디오
제작*진행 윤준호 PD 박수진
병원에서 모른다네요.
  • 우야든둥고마워요
  • 댓글 : 0
  • 조회 : 1,384
  • 작성일 : 18-03-22

친구가 아파서 집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장염같다고 하는데

자긴는 아닌 거 같아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장패색(?)같다고 큰 병원 가라고 했대요.

큰 병원에서는 지켜보자며 피검사까지 했는데 괜찮고이상없는 데 일단 지켜보자며

굶으라고 했대요.

 

그제 어제 이틀 굶고 오늘도 죽 한그릇을 점심 저녁 나눠먹고 있대서

 

얼른 나아서 션한 맥주에 반건조 오징어 구워서 간장에 마요네즈 올린 소스 찍어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날씨가 얼른 좀 따듯해졌음 좋겠어요. 동네에서 간편하게 입고  맥주 한 잔 하러 나갈 만큼만요.

 

홍혜림 - 산책 듣고 싶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7 앱을 깔았어요 !! 엽꽁 20-05-19 2
266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반갑습니다. 늦은봄날 20-05-04 3
265 내 마음의 안정제 별빛 정말 감사해요 사연 올려보아요~ 태평소이망 20-04-29 2
264 2주년 축하드립니다 북성송아지매 20-03-20 2,038
263 윤디 2주년 감축드립니다. 맹꽁혜경 20-03-12 3
262 2주년 축하드려요~~^^ 래빗 20-03-12 2
261 어느덧~~~ 맹꽁이여라 20-03-11 3
260 사연 및 신청곡 +1 래빗 20-03-04 3
259 장사하자 맹꽁혜경 20-02-25 1,695
258 코로나 그까짓거 한소연1 20-02-24 1,874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