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윤준호의 별빛라디오
제작*진행 윤준호 PD 박수진
병원에서 모른다네요.
  • 우야든둥고마워요
  • 댓글 : 0
  • 조회 : 1,357
  • 작성일 : 18-03-22

친구가 아파서 집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장염같다고 하는데

자긴는 아닌 거 같아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장패색(?)같다고 큰 병원 가라고 했대요.

큰 병원에서는 지켜보자며 피검사까지 했는데 괜찮고이상없는 데 일단 지켜보자며

굶으라고 했대요.

 

그제 어제 이틀 굶고 오늘도 죽 한그릇을 점심 저녁 나눠먹고 있대서

 

얼른 나아서 션한 맥주에 반건조 오징어 구워서 간장에 마요네즈 올린 소스 찍어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날씨가 얼른 좀 따듯해졌음 좋겠어요. 동네에서 간편하게 입고  맥주 한 잔 하러 나갈 만큼만요.

 

홍혜림 - 산책 듣고 싶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7 많이웃자~ 강혁(혁이) 22-05-26 991
416 처음들어와서인사드려요 송지민 22-05-20 967
415 정말이지 오늘같은날씨~ 강혁(혁이) 22-05-18 841
414 이번주에 어버이주간이라서 강혁(혁이) 22-05-13 1,030
413 오늘부터 일상이 다시시작되었는데 완벽하지는않지만~ 강혁(혁이) 22-05-02 945
412 정말이지 오늘~ 강혁(혁이) 22-04-27 1,056
411 노래신청합니다 황보선옥 22-04-24 2
410 아프면 고생이에요~혼자계신분들 (어르신분들) 강혁(혁이) 22-04-18 954
409 너무나도 더워요~ 강혁(혁이) 22-04-11 1,138
408 될수있으면 울지않을려고했는데~ 강혁(혁이) 22-04-06 2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