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윤준호의 별빛라디오
제작*진행 윤준호 PD 박수진
교수님~~~!! 저 왔어용 히힛
  • 최연진
  • 댓글 : 0
  • 조회 : 1,428
  • 작성일 : 18-05-16

제가 19살때 

미사리  라이브까페에서 노래를 시작했을때

그때 타임을 기다리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이곡이 귓가에 들리더라구요..

부드러운 엄마의 목소리같은

편안함과  뭔가 착하게 살아야만 할것같은

멜로디 ..그때 당시는 잘 몰랐던 따뜻햇던가삿말

앤 머레이의   유 니드 미  신청해봅니당..

될까용..??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7 저도 앱깔고싶어요~ 미카엘 18-04-19 1,327
106 저도 힐링송~ 미카엘 18-04-18 1,215
105 신청곡입니다~ 재주소녀 18-04-17 1,352
104 따듯하고 서늘하고.. 미카엘 18-04-16 1,247
103 불금이어요~ 재주소녀 18-04-13 1,431
102 신청곡이요^^ 불금이닷 18-04-13 1,860
101 ~! 요셉 18-04-12 5
100 생각이 나서.... 승영실 18-04-12 1,447
99 신청곡요~ 미카엘 18-04-12 1,307
98 신청곡입니다. 장정희 18-04-11 1,38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