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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의 별빛라디오
제작*진행 윤준호 PD 박수진
교수님~~~!! 저 왔어용 히힛
  • 최연진
  • 댓글 : 0
  • 조회 : 1,434
  • 작성일 : 18-05-16

제가 19살때 

미사리  라이브까페에서 노래를 시작했을때

그때 타임을 기다리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이곡이 귓가에 들리더라구요..

부드러운 엄마의 목소리같은

편안함과  뭔가 착하게 살아야만 할것같은

멜로디 ..그때 당시는 잘 몰랐던 따뜻햇던가삿말

앤 머레이의   유 니드 미  신청해봅니당..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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