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월미도 너는 모른다
  • 김정식
  • 댓글 : 2
  • 조회 : 4,605
  • 작성일 : 17-07-05

월미도 너는 모른다

난 나는
난 어려워 ~요
그 모든게 내 사랑이
그대라는 걸

너를보며 꿈을꾸는
내안의 시간은
아픔이고 슬픔이고
괴로운것을

그댄 아나요
그렇죠
모르시겠죠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내가
아니니까요

그대와 설레움
싫고
거닐던 모래 밭길은
꿈이고 희망인것을
모르실까 알고있을까?

애간장 녹인 바다에
등대속에 속삭임
가고없나? 기다려?
너는 없는데~

월미도 불러본다
내 사랑 아직 모른다
나만이 바라보며
속삭이는 이노래

월미도 일렁인다
넘실댄다 오직 내사랑
바람분다 사랑이여
그대 나를 부른다

후렴

너의심장이
내 심장이
널보며 뛰고있는데..

함께해 내 사랑아
우~우 우 우

사랑해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해
잊지 못하고
월미도 내 사랑아~

내속에 별하나~
오직 그대
파도야 아니

간절한 내 바램을~
너는 모른다~

2절

오직 너
보고 파
불러봐요
기다리는데

보고 싶어
울먹 이며
하루가 열흘되는걸

그대 지금
너는 모른다
아마 너는 모른다
내가 너를 보고있음을

니 마음이
내 마음이
그대 마음 아니니까

파도위 에
갈메기 에
전할수 밖에

내사랑 이사랑
하~아 아 아~

어히 하나 어히하나
영종도 나의 고백을

슬퍼 슬퍼 아~아 ~
내 마음이 워우~워

그대 사랑 영종도
슬퍼지는 이고독
너는 너는  영종도
월미여 모른다

네 마음을 보고싶어
불러본다
그대여 나는 나는
영종도이니까

후렴

너의 심장이
내 심장이
널보며 뛰고있는데..

함께해 내 사랑아
우~ 우 우 우

사랑해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해
잊지못하고
월미도 내 사랑아

내 속에 별하나~
오직 그대
파도야 아니

간절한 바램을
너는 모른다~

사연

제가 인천에서 잴로 많이간 곳 ㅋㅋ
월미도에요 그곳을 지날때마다 느낀
월미도 영종도 바로앞사이에 놓인 바다
그 속에 사랑하는 연인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많은추억이 있을듯싶어 인천 시민으로 멋진 강산 사랑 그리움 영원토록 추억되라고 만든
사랑속삭임  옮겨봤어요^^
전 글 쓰는게 취미다보니 올 공모에..
제가 사랑을 전해주고 싶네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636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828
243 뿜뿜라디오 한경율 19-12-23 3,527
242 슈퍼스타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은하_7 19-12-16 3,304
241 게시판에 인사드리러 왔어요 마순희 19-12-12 2
240 2019.12.21 공개방송 예정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자세한 내용알고싶습니다. 박제용 19-12-11 4
239 미세먼지 때문에 산이 뿌옇게 보여요 +1 야채사랑맘 19-12-10 2
238 2019년경인방송애청자1인이뽑은최고의코너는? 파란마음 19-12-07 3,526
237 경인방송 책임지세요..저 중독됐으니까요 파란마음 19-11-29 3,893
236 등산 다녀왔어요 야채사랑맘 19-11-26 3,590
235 꽃 받고 이뻐서 한컷 야채사랑맘 19-11-26 3,656
234 아버지가 선물해주신 청자켓을 택시에 두고 내렸어요ㅠㅠ +1 박지은 19-11-21 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