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마음
  • 배은경
  • 댓글 : 0
  • 조회 : 6,331
  • 작성일 : 19-06-26

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백가마 청취자입니다.

1년 반전에 우연히 울산에 촌장님이 공연을 오셨을때

15살 어린 소녀가 좋아했던 가수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경인방송에서 방송을 하고 계시고

핸드폰이나 경인방송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뵐수도 있어서 매일 4시면 어김없이

보이는 라디오로 백가마를 청취하고

문자참여뿐 아니라 전화참여도 했습니다.

 

하루의 일과중 가장 즐거운 시간은 제가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을

보고 듣는 거였는데

 

그런데 느닷없이...촌장님의 방송을 볼수가 없다니요...

경인방송을 들으면서...인천의 곳곳의 소리며

풍경들도 알수있었고...전혀 연고가 없었지만

어디서 인천이란 말만 나와도 반갑고 좋았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12,905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8,081
776 하차 원합니다. 이런 난잡한 사람은 방송에서 퇴출해야합니다 강지원 24-04-16 4,289
775 당장 하차시키세요 김영자 24-04-16 4,272
774 유영재의 하차를 촉구합니다. 이진솔 24-04-16 4,699
773 유영재 DJ 하자을 원합니다 노ㅇㅇ 24-04-16 4,643
772 유영재퇴출 이선영 24-04-16 1
771 유영재씨의 진실성없는 방송 코코지 24-04-16 4,181
770 정말 뻔뻔한 인간 유영재 퇴출 코코지 24-04-16 4,331
769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경인청취자 24-04-16 4,460
768 아직도 방송 계속하게 내버려 두실건가요~~??? 정유현 24-04-16 4,358
767 경인방송도 같이 퇴출!! +1 유정기 24-04-16 4,581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