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마음
  • 배은경
  • 댓글 : 0
  • 조회 : 3,892
  • 작성일 : 19-06-26

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백가마 청취자입니다.

1년 반전에 우연히 울산에 촌장님이 공연을 오셨을때

15살 어린 소녀가 좋아했던 가수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경인방송에서 방송을 하고 계시고

핸드폰이나 경인방송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뵐수도 있어서 매일 4시면 어김없이

보이는 라디오로 백가마를 청취하고

문자참여뿐 아니라 전화참여도 했습니다.

 

하루의 일과중 가장 즐거운 시간은 제가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을

보고 듣는 거였는데

 

그런데 느닷없이...촌장님의 방송을 볼수가 없다니요...

경인방송을 들으면서...인천의 곳곳의 소리며

풍경들도 알수있었고...전혀 연고가 없었지만

어디서 인천이란 말만 나와도 반갑고 좋았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633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826
703 유영재 반드시 하차!! 홍순천 24-04-10 1
702 제비님 하차해주세요 김지나 24-04-10 3,067
701 경인방송...옛날에 분홍 장미꽃다발 들고 100m 급히 뛰던 생각난다. +1 김성숙2 24-04-10 2,784
700 마음의 안정을 위해 음악을 들어야... 김성숙2 24-04-10 2,684
699 배꽃이 좋아요.. 김성숙2 24-04-10 2,284
698 유영재 디제이님 하차요구합니다 유창협 24-04-10 2,991
697 공영방송에서 사생활 복잡한 dj 계속 쓰는이유가 뭔지요? Lee1 24-04-09 2,689
696 사실혼 관계에 사생활복잡한 유영재 하차 하게 해주세요 빠담 24-04-08 3,270
695 공인 홍정은1 24-04-08 3
694 오랜만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성숙 24-04-06 2,26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