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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없는방송존재할까요
  • miyoungk5091
  • 댓글 : 0
  • 조회 : 3,538
  • 작성일 : 19-06-27
감히 애청자라 칭해봅니다 혹시 그거 아세요? 길을가다 어디선가 우연히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이끌려 습관처럼 그곳을 배회하고 기웃거리는마음 제가 그랬거든요 공영방송의 지지직거리는 방송을 듣다가 음질깨끗한 경방을 듣는데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그뿐만아니라 시간대마다 색다른 진행들 저는 좋았어요 거기다 속마음을 보일수 있는 프로가 있다는거 진행자와 청취자가 서로 소통을 한다는거 저는 좋더라구요 그 프로가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이었네요 경방에서도 자랑거리 장수프로 일거라 생각드는데... 저희남편 사무실도 오후4시면 어김없이 듣는다 하더라구요 근데 폐지라니 서운함보다더큰 허전함이 요며칠 요동을칩니다 왜이런말도 있잖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이러다 경방이별하는거 아닌지 방송은 신속정확 또하나 사랑해주는 청취자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유익한방송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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