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게시판 -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 마빈게이를 얼마나 좋아했으면...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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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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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게이를 얼마나 좋아했으면...

첫 가사가 '마빈게이 노래를 틀어놓고 놀자'

노래제목은 '마빈게이'

대체 얼마나 마빈게이를 좋아했으면 노래제목으로 썼을까요?

존경심이 더 컸을꺼라 생각됩니다!^^

한국노래중에도 가수이름이 제목인게 있나요?

갑자기 생각은 안나지만 찾아봐야겠읍니다!

지난주에 '메간 트레이너'의 곡을 신청했었는데...

이번주에 신청할 곡의 피쳐링을 '메간 트레이너'가 했네요!

마치 짜고친듯한 느낌? 크크킄

Charlie Puth - Marvin Gaye (feat. Meghan Trainor)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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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37	끝을향하고있지만 여름은~	강혁(음악사랑)	22-08-17	1,852
636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3 +1	음악여행	22-08-16	1,628
635	펑키그루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7080소울펑크!	정진호	22-08-16	2,022
634	명품디제이 우진님~♡ +2	지연(mellowblue)	22-08-13	1,703
633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의 노래…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2-08-13	2,235
632	전국적으로 비가오네요~	강혁(음악사랑)	22-08-11	1,457
631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2 +1	음악여행	22-08-08	1,795
630	우디님 ~♡ +1	지연(mellowblue)	22-08-08	1,890
629	펑크뮤직의 개척자! 조지클린턴의 7080소울펑크!	정진호	22-08-08	1,740
628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의 노래…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2	Songbird	22-08-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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