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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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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게이를 얼마나 좋아했으면...
  • 박경진
  • 댓글 : 0
  • 조회 : 2,835
  • 작성일 : 19-03-20

첫 가사가 '마빈게이 노래를 틀어놓고 놀자'

노래제목은 '마빈게이'

대체 얼마나 마빈게이를 좋아했으면 노래제목으로 썼을까요?

존경심이 더 컸을꺼라 생각됩니다!^^

한국노래중에도 가수이름이 제목인게 있나요?

갑자기 생각은 안나지만 찾아봐야겠읍니다!

 

지난주에 '메간 트레이너'의 곡을 신청했었는데...

이번주에 신청할 곡의 피쳐링을 '메간 트레이너'가 했네요!

마치 짜고친듯한 느낌? 크크킄

 

Charlie Puth - Marvin Gaye (feat. Meghan Trainor)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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