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행 박현준 / 작가 이보나 / PD 안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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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님도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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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356
- 작성일 : 16-07-27
서비스가 꽝이 아니라, 님이 꽝이네요! 라디오가가가 10년이된 프로그램이란건 알고 그따위로 떠드는거요?? 님이 그동안 제대로 청취했다면, 제대로 알겠지만,,, 띄엄띄엄 대충 들어 아는게 하나도 없는가보군요??
이 불편한 홈페이지가 새로생긴지 고작 반년도 안됐고, 그전에 이미 오래전부터 방송중이던, 라디오가가, 한밤의 음악여행, 음악으로의 초대, 이 3개의 프로그램은 원래 홈페이지에서 계속 열심히 선곡표도 올리고있고, 애청자들도 참여하고있다는건 모르시나?? 몰랐죠?? 그럼 그렇게 막말하지말던가,,,,
이 불편한 홈페이지가, 고작 해논 방지책이,,, 홈피상단에 '구홈페이지'라는 장난스런 페이지를 만들어놓고, 옛날 오래된 애청자들은 그리로 가던지 말던지 하라네요!! 그러니까 님도 엄한곳에 투덜대지말고, '구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라디오가가'의 선곡표, 두눈 똑바로 뜨고 잘확인하시길!! 무식한 양반,,,
아 그리고, PD가 문제가 아니라, 박현준이 문제가 아니라, 새홈페이지를 만든 홈페이지 관리자가 바보멍청이라는,,,,, 이따위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었다고??? 누구 아이디어인지 나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