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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행 박현준 / 작가 이보나 / PD 안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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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의 사랑
  • 안원학
  • 댓글 : 0
  • 조회 : 1,633
  • 작성일 : 17-10-28

가을  노래에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러   갔네요  그녀와  처음  만난곳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부평  음악  다방   이름은   궁전  다방  그날  4시에  그녀를  만나기로  한시간   가스이  설래이고   왠지  기분이 들떠있었습니다   다방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그때   다방에서    나오던   음악 이     톰존스~~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홈   음악 과   잘  어울리던   그녀    제   이  상형   이었지요   지금도   이  음악 을   들으면   가끔   그녀가   생각   나지요     지금은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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