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의 뮤직 아뜰리에
진행 장은 연출 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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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김경희
- 댓글 : 0
- 조회 : 307
- 작성일 : 18-07-14
문득 뒤안길을 보니 과거가 저 멀리 보이네요~~~언제 이렇게 인생이 지나 갔을까요~~~바쁘게만 사느라 뒤 한번 돌아볼새도 없이 살았네요! 지금 옆에 훌쩍 커버린 낯익은 아이들 3명이 옆에서 웃고 있네요~~~ 이뤄논건 하나도 없는데~~~ 요즘은 라디오의매력에 빠져 나날을 즐기고 있읍니다! 신청곡이 나오면 설레는 맘으로 들으며~~~ 들려주신 신청곡 잘 들었읍니다! 서로 말이 없어도 바라만 봐서 통하는 친구를 얻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어와서 맘을 나누겠습니다! 오늘도 신청곡 하나 부탁합니다! 폭풍의 계절에 삽입 된곡 인데 전설같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더운여름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