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의 별빛라디오
제작*진행 윤준호 PD 박수진
스시
- Stephane fugier
- 댓글 : 0
- 조회 : 1,878
- 작성일 : 19-09-17
사년만에 만난 친구들과 스시를 먹었어요.
다행히 아직 생선 알러지가 있는 친구는 없더군요.
한국인들은 안늙는지 달라진게 없더군요.
며칠 전에 운명하신 Robert Wyatt의 sera sing 듣고싶습니다.
다행히 아직 생선 알러지가 있는 친구는 없더군요.
한국인들은 안늙는지 달라진게 없더군요.
며칠 전에 운명하신 Robert Wyatt의 sera sing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