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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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신청곡입니다.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780
- 작성일 : 19-10-20
예나 지금이나, 팝송명곡200선 CD를 잘듣고있읍니다.
추억의 팝송도 좋고, 최신팝송도 좋지만,
이왕이면 익숙한 음악을 선호할수밖에 없는거겠죠!^^
최신곡들은 DJ분들과, 성우진님께서
좋은곡들 선별해서 잘 틀어주실꺼라 믿고,
저는 여전히 추억의 팝송명곡으로
많은분들에게 익숙했던 곡으로 신청하겠읍니다.^^
차에 타면 일단 Play버튼을 누르는데,
이번주엔 영화주제곡들이 연속으로 나오더군요.
영화 Footloose 의 장면들이 떠오르기도합니다.
많은 OST중에, 그래도 저는 이곡이 듣고싶네요.
Deniece Williams - Let's Here It For The Boy 신청합니다. ^^
추억의 팝송도 좋고, 최신팝송도 좋지만,
이왕이면 익숙한 음악을 선호할수밖에 없는거겠죠!^^
최신곡들은 DJ분들과, 성우진님께서
좋은곡들 선별해서 잘 틀어주실꺼라 믿고,
저는 여전히 추억의 팝송명곡으로
많은분들에게 익숙했던 곡으로 신청하겠읍니다.^^
차에 타면 일단 Play버튼을 누르는데,
이번주엔 영화주제곡들이 연속으로 나오더군요.
영화 Footloose 의 장면들이 떠오르기도합니다.
많은 OST중에, 그래도 저는 이곡이 듣고싶네요.
Deniece Williams - Let's Here It For The Boy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