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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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도 좋아하셨던 음악의 신!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2,808
- 작성일 : 19-12-09


음악의 신!
이 표현으로 될까요? 음악의 명인? 장인? 대가?
보통은 소울의 전설, 펑크의 전설, 흑인음악의 전설,
아..몰라몰라..너무 많아서 딱히 하나를 꼽을수없는
진짜 모든 음악장르의 명인이신 스티비원더!!!!!
정말 살아있는 전설이시죠.
현재도 멈추지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
아직도 대단한 가창력을 지키고계시고,
여전히 연주실력은 당대 최고시고,
음악인들이 존경하는 아티스트이십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는 물론,
시대가 바껴도, 트렌드에 뒤쳐지지않는 신같은 음악성으로,
시대별 수많은 명곡을 만드셨읍니다.
정확히는, 스티비원더의 모든곡이 명곡이죠!
우선 저의 디스코펑크 부기를 말해야하니까,ㅋㅋㅋ
스티비원더의 소울펑크를 살짝 짚어봅니다.^^
70년대 디스코펑크가 대유행할때,
당연히 스티비원더의 펑크감성도 불타올랐죠!
화려한 피아노연주에 더화려한 하모니카연주까지,
신나는 디스코펑크에 세련미까지 더하셨읍니다!
그런데 디스코 부기가 급유행할때, 1974년!!
스티비원더도 부기를 좋아한다고 동참하십니다.
원래, 레게도 좋아하셨던만큼 노래제목에
부기와 레게를 함께 짝지어주셨네요.^^
늘 윤동현님의 레게타임 뒤에, 부기를 이어주시니까,
이번 부기송은, 왠지 더 어울릴것같네요. 킄킄킄크
세련된 하모니카연주까지 들을수있는 옛날디스코펑크 부기송!
Stevie Wonder - Boogie On Reggae Woman 부탁드립니다.
이 표현으로 될까요? 음악의 명인? 장인? 대가?
보통은 소울의 전설, 펑크의 전설, 흑인음악의 전설,
아..몰라몰라..너무 많아서 딱히 하나를 꼽을수없는
진짜 모든 음악장르의 명인이신 스티비원더!!!!!
정말 살아있는 전설이시죠.
현재도 멈추지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
아직도 대단한 가창력을 지키고계시고,
여전히 연주실력은 당대 최고시고,
음악인들이 존경하는 아티스트이십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는 물론,
시대가 바껴도, 트렌드에 뒤쳐지지않는 신같은 음악성으로,
시대별 수많은 명곡을 만드셨읍니다.
정확히는, 스티비원더의 모든곡이 명곡이죠!
우선 저의 디스코펑크 부기를 말해야하니까,ㅋㅋㅋ
스티비원더의 소울펑크를 살짝 짚어봅니다.^^
70년대 디스코펑크가 대유행할때,
당연히 스티비원더의 펑크감성도 불타올랐죠!
화려한 피아노연주에 더화려한 하모니카연주까지,
신나는 디스코펑크에 세련미까지 더하셨읍니다!
그런데 디스코 부기가 급유행할때, 1974년!!
스티비원더도 부기를 좋아한다고 동참하십니다.
원래, 레게도 좋아하셨던만큼 노래제목에
부기와 레게를 함께 짝지어주셨네요.^^
늘 윤동현님의 레게타임 뒤에, 부기를 이어주시니까,
이번 부기송은, 왠지 더 어울릴것같네요. 킄킄킄크
세련된 하모니카연주까지 들을수있는 옛날디스코펑크 부기송!
Stevie Wonder - Boogie On Reggae Woman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