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민 님의 플레이리스트. 말할수 없는 위로와 기쁨을 느꼈어요
  • 세렌딥
  • 댓글 : 0
  • 조회 : 4,040
  • 작성일 : 20-01-11
찬찬히....아침에 듣게된 라디오.
제가 알던 그분이 방송진행을 하시네요.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게...김영민 님의 청춘인생과 함께한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전파를 타고 전해오는 그분의 인간미와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추운 아침에 따스하게 데워줄 온기가 김영민님의 시간동안에는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한번의 진행으로는 너무 아쉬운....원래 그 시간에 그 라디오의 진행이었던 것처럼 자기 옷을 입은 듯한 영민님....그분을 방송에서 욕심낸다면 .....청취자....열혈청취자가 되는 건 청취자의 행복일것 같아요. 경인방송 관계자분...이번 기획 감사드려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749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940
763 방송인으로써 책임지고 하차하세요! 샤프란 24-04-16 2,551
762 유영재 라디오 더이상 듣고싶지않습니다 이은지 24-04-16 2,726
761 하차 라지이 24-04-16 2,522
760 관리자님 문의를 드려요 +1 김용성 24-04-16 2
759 하라좀해라 유XX하차해라 24-04-16 2,794
758 공인으로서 인간쓰레기 유영재 +1 공인으로 청취자 우롱 24-04-16 2,836
757 경인방송 사깃군 유영재 퇴출시켜아 카니 24-04-16 2,590
756 유영재 하차 요구합니다 연희 24-04-16 2,745
755 사기꾼 유영재 하차히라! 노래 24-04-16 2,829
754 번지르한 말보다 행동하는 책임을 져라 아줌마들 우습게 보다가 크게 다친다 24-04-16 2,821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