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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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적인 로큰롤 컨트리부기부기!!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3,790
- 작성일 : 20-02-17
흑인들의 디스코펑크 부기!
백인들의 컨트리 로커빌리 부기!
분명 음악적으로 큰 차이가 있읍니다.
그러나, Boogie 란 공통단어를 쓰면서,
흑인이던 백인이던 어느누구나 쉽게,
체계적인 춤보다는 그냥 흥겹게 신나게
그냥 즐겁게 춤추고 즐기자는 음악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대중음악이란거죠!
기존 음악장르에, 피아노,기타,바이올린,
때론 하모니카까지 아주 냅다 신나게.ㅋㅋㅋ
건강한 천연조미료를 팍팍 뿌린것같은,
아주 흥겨운 멜로디를 첨가해서,
디스코도, 컨트리도, 부기란 보너스장르를 만들었네요!
흥겨움은, 인종에 관계없이 사람의 천성이니까!
컨트리부기는, 너무 백인위주라,,,
그게 조금 찝찝하긴합니다.
그렇다해도 어쩌겠읍니까!
부기라는 음악자체가 미국에서 탄생됐으니
미국적인 컨트리부기를 뭐라 논할순 없는거겠죠!
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행크 윌리엄스 주니어!
이름뿐만 아니라, 음악도 그대로 물려받은,
아주 미국적인 컨트리 로큰롤 뮤지션입니다!
음악도, 아주 그냥 화끈 시원시원하죠!
행크 윌리엄스 주니어의 컨트리부기송은,
서부의 총잡이나, 카우보이가 바로 떠오를만큼,
누가들어도 "정말 미국적이다" 할 음악입니다!
30년도 더된 옛날 부기송이지만,
요즘의 최신곡같은 세련된 음악이고,
다양한 악기들의 향연이 돋보이는!크크크킄
저는 그렇게 좋게 들었다는겁니다!^^
컨트리는 구식이다! 라는 편견을 깨줄만한,
최고의 옛날 컨트리부기송이라 생각합니다.
Hank Williams Jr. - Born to Boogie 부탁드립니다.
백인들의 컨트리 로커빌리 부기!
분명 음악적으로 큰 차이가 있읍니다.
그러나, Boogie 란 공통단어를 쓰면서,
흑인이던 백인이던 어느누구나 쉽게,
체계적인 춤보다는 그냥 흥겹게 신나게
그냥 즐겁게 춤추고 즐기자는 음악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대중음악이란거죠!
기존 음악장르에, 피아노,기타,바이올린,
때론 하모니카까지 아주 냅다 신나게.ㅋㅋㅋ
건강한 천연조미료를 팍팍 뿌린것같은,
아주 흥겨운 멜로디를 첨가해서,
디스코도, 컨트리도, 부기란 보너스장르를 만들었네요!
흥겨움은, 인종에 관계없이 사람의 천성이니까!
컨트리부기는, 너무 백인위주라,,,
그게 조금 찝찝하긴합니다.
그렇다해도 어쩌겠읍니까!
부기라는 음악자체가 미국에서 탄생됐으니
미국적인 컨트리부기를 뭐라 논할순 없는거겠죠!
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행크 윌리엄스 주니어!
이름뿐만 아니라, 음악도 그대로 물려받은,
아주 미국적인 컨트리 로큰롤 뮤지션입니다!
음악도, 아주 그냥 화끈 시원시원하죠!
행크 윌리엄스 주니어의 컨트리부기송은,
서부의 총잡이나, 카우보이가 바로 떠오를만큼,
누가들어도 "정말 미국적이다" 할 음악입니다!
30년도 더된 옛날 부기송이지만,
요즘의 최신곡같은 세련된 음악이고,
다양한 악기들의 향연이 돋보이는!크크크킄
저는 그렇게 좋게 들었다는겁니다!^^
컨트리는 구식이다! 라는 편견을 깨줄만한,
최고의 옛날 컨트리부기송이라 생각합니다.
Hank Williams Jr. - Born to Boogie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