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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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조 군통령! 세자매가 부르는 부기우기!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1,765
- 작성일 : 20-03-30
일단! 성우진디제이님께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억지스러운 시리즈로 나만 좋은건지?
행여나 너무 구닥다리 옛노래로 또 나만 좋은건지?
혹시나, 음악선곡에 누가 되는건 아닌지?
그래도 가끔은 한밤가족분들이 Boogie 음악에
호응도 해주시고, 나름 안도하고있읍니다.
현재는 Boogie 시리즈가 꽤 오래 이어지고있는데,
작년 여름땐, 한창 Keep On 시리즈로 달렸었죠!
계속!! 킵온 러닝,킵온 워킹,킵온 댄싱, 킵온 리칭,
킵온 무빙까지! 계속 달리고 걷고 춤추고 손뻗고!
그러다 8월무더위때, Keep on Singing 으로,
잠깐 감성적으로 쉬어갔읍니다!
가사도 좋고 제목도 좋고, 참 의미가 좋은 곡이죠!
그냥그렇게 Keep on 시리즈중, 한 곡일뿐이었죠!
보통 한밤의음악여행에 선곡 안됐던 곡들은,
신청할때 조심스럽습니다! 나 쫄고있니?ㅋㅋㅋ
그냥 DJ도 아니고, 성우진님이시니까! 성!우!진!
그런데, 요즘의 힘든 상황에 딱 맞는 곡이라하시며,
패밀리데이와도 어울리고,,,,
호주가수 Helen Reddy 의 Keep on Singing
제가 신청했던 킵온시리즈중 그곡을!
재활용해주신겁니다!^^ 어찌나 영광이던지!^^
그냥 일회용으로 잊혀질법한 옛음악 신청곡을
기억해두셨다가, 상황에 맞게 오프닝곡으로!!
정말 기분이 좋았읍니다! 괜히 어깨가 으쓱!ㅋㅋ
그래서 이번엔, 제가 성우진님의 선곡을
당당하게 재활용하겠읍니다! 킄 ^^;;;
제 신청곡, 1955년작 엘비스프레슬리의 부기송에,
성우진님께서 "정말 오래된곡이네요~"하셨는데
그정도쯤이야! 성우진님은 더 오래된 부기송을
선곡하셨으면서 괜히 그러시네요!ㅋㅋ
재작년 2018 년 2월에 Boogie 가 제목인 곡들!!
한밤가족이 '부기원더랜드'를 신청하셨는데,
거기에 짝을 맞춰 6곡 정도 부기송을 이어주셨죠.
그때, 앤드류자매의 1941년작 부기송이 있었네요!
사실, 디스코부기에서 컨트리부기로 전환하고,
일찌감치~앤드류자매의 1941년작 부기송을
신청하려다가, 선곡표보고 그냥 보류한겁니다!
하지만, 지금쯤 신청하면 좋을듯해서 올립니다.^^
로커빌리도 탄생하기이전, 1941년 발표된,
활기찬 블루스, Jump Blus장르였던 부기우기송!
2차세계대전으로 지쳐있던 군인들의 활력소?
그당시, 미군들의 군통령으로 엄청난 인기였던!
무대의상을 군복으로 할정도로, 대단하셨다죠!
80년전, 사랑넘치는 앤드류세자매가 부른
역사적인 부기송을 다시한번 감상해보시죠!
The Andrews Sisters -
- Boogie Woogie Bugle Boy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억지스러운 시리즈로 나만 좋은건지?
행여나 너무 구닥다리 옛노래로 또 나만 좋은건지?
혹시나, 음악선곡에 누가 되는건 아닌지?
그래도 가끔은 한밤가족분들이 Boogie 음악에
호응도 해주시고, 나름 안도하고있읍니다.
현재는 Boogie 시리즈가 꽤 오래 이어지고있는데,
작년 여름땐, 한창 Keep On 시리즈로 달렸었죠!
계속!! 킵온 러닝,킵온 워킹,킵온 댄싱, 킵온 리칭,
킵온 무빙까지! 계속 달리고 걷고 춤추고 손뻗고!
그러다 8월무더위때, Keep on Singing 으로,
잠깐 감성적으로 쉬어갔읍니다!
가사도 좋고 제목도 좋고, 참 의미가 좋은 곡이죠!
그냥그렇게 Keep on 시리즈중, 한 곡일뿐이었죠!
보통 한밤의음악여행에 선곡 안됐던 곡들은,
신청할때 조심스럽습니다! 나 쫄고있니?ㅋㅋㅋ
그냥 DJ도 아니고, 성우진님이시니까! 성!우!진!
그런데, 요즘의 힘든 상황에 딱 맞는 곡이라하시며,
패밀리데이와도 어울리고,,,,
호주가수 Helen Reddy 의 Keep on Singing
제가 신청했던 킵온시리즈중 그곡을!
재활용해주신겁니다!^^ 어찌나 영광이던지!^^
그냥 일회용으로 잊혀질법한 옛음악 신청곡을
기억해두셨다가, 상황에 맞게 오프닝곡으로!!
정말 기분이 좋았읍니다! 괜히 어깨가 으쓱!ㅋㅋ
그래서 이번엔, 제가 성우진님의 선곡을
당당하게 재활용하겠읍니다! 킄 ^^;;;
제 신청곡, 1955년작 엘비스프레슬리의 부기송에,
성우진님께서 "정말 오래된곡이네요~"하셨는데
그정도쯤이야! 성우진님은 더 오래된 부기송을
선곡하셨으면서 괜히 그러시네요!ㅋㅋ
재작년 2018 년 2월에 Boogie 가 제목인 곡들!!
한밤가족이 '부기원더랜드'를 신청하셨는데,
거기에 짝을 맞춰 6곡 정도 부기송을 이어주셨죠.
그때, 앤드류자매의 1941년작 부기송이 있었네요!
사실, 디스코부기에서 컨트리부기로 전환하고,
일찌감치~앤드류자매의 1941년작 부기송을
신청하려다가, 선곡표보고 그냥 보류한겁니다!
하지만, 지금쯤 신청하면 좋을듯해서 올립니다.^^
로커빌리도 탄생하기이전, 1941년 발표된,
활기찬 블루스, Jump Blus장르였던 부기우기송!
2차세계대전으로 지쳐있던 군인들의 활력소?
그당시, 미군들의 군통령으로 엄청난 인기였던!
무대의상을 군복으로 할정도로, 대단하셨다죠!
80년전, 사랑넘치는 앤드류세자매가 부른
역사적인 부기송을 다시한번 감상해보시죠!
The Andrews Sisters -
- Boogie Woogie Bugle Boy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