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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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사랑하는 컨트리밴드! (백인들만!ㅋㅋ)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2,589
- 작성일 : 20-05-24
벌써 몇주째 언급만 하고 지나쳤읍니다.
미국의 전통적인 컨트리음악 그룹!
Asleep at the Wheel
1970년에 데뷔한 컨트리밴드로,
백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하고있는
컨트리계에선 국민밴드라 할수있읍니다.
미국은, 특히 백인들은 컨트리를 사랑하니까요!
1920년대부터 시작된 Boogie 음악은,
1950년대부턴, 로커빌리, 로큰롤부기로 발전하죠.
그러나, 1970년대로 접어들자마자,
백인들의 컨트리, 로큰롤은 침체기를 겪고,
흑인들의 디스코 펑크가 급부상하게 되죠!
Boogie라는 음악도, 컨트리에서 디스코로
슬쩍 넘어가버리고, 아예 디스코의 하위장르로
Boogie 라는 이름까지 뺐겨버리고 맙니다!
미국의 음악시장자체가 1970년대부턴
흑인들의 디스코가 점령해버리는 상황에
컨트리음악의 힘은, 점점 약해질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1970년에 정통 컨트리밴드가 데뷔??
도전도 모험도 아니고, 그냥 백인이니까
백인이 좋아하는 컨트리음악을 한거겠죠?ㅋㅋㅋ
Asleep at the Wheel 은 디스코열풍을 뚫고,
컨트리음악으로 백인들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국민밴드로 자리매김했다네요.
특히 남자멤버들 틈에, 기타치는 여성멤버가
유독 인기가 많았답니다!
바로, 이번주 부기송이 Asleep at the Wheel 의
여성멤버가 부른 아주 신선한 컨트리부기송입니다!
키가 2미터가 넘는 '레이 벤슨'이 리더이자,
보컬을 담당했던 Asleep at the Wheel 인데,
남성적인 마초분위기가 강했던 컨트리밴드였는데,
유독, 이곡만큼은 여성멤버가 불렀던것이,
좀 신기하기도 했읍니다. 멋져보였고요!^^
디스코펑크 디스코부기가 대유행하던 1970년대!
백인들의 자존심을 지킨 컨트리밴드로써,
1975년에 발표한 컨트리부기송입니다.
아무리 디스코열풍이라도 백인들의 지지를 받았던
디스코만큼 더신나는, 컨트리부기송에 빠져봅시다!^^
Asleep at the Wheel -
- Bump Bounce Boogie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전통적인 컨트리음악 그룹!
Asleep at the Wheel
1970년에 데뷔한 컨트리밴드로,
백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하고있는
컨트리계에선 국민밴드라 할수있읍니다.
미국은, 특히 백인들은 컨트리를 사랑하니까요!
1920년대부터 시작된 Boogie 음악은,
1950년대부턴, 로커빌리, 로큰롤부기로 발전하죠.
그러나, 1970년대로 접어들자마자,
백인들의 컨트리, 로큰롤은 침체기를 겪고,
흑인들의 디스코 펑크가 급부상하게 되죠!
Boogie라는 음악도, 컨트리에서 디스코로
슬쩍 넘어가버리고, 아예 디스코의 하위장르로
Boogie 라는 이름까지 뺐겨버리고 맙니다!
미국의 음악시장자체가 1970년대부턴
흑인들의 디스코가 점령해버리는 상황에
컨트리음악의 힘은, 점점 약해질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1970년에 정통 컨트리밴드가 데뷔??
도전도 모험도 아니고, 그냥 백인이니까
백인이 좋아하는 컨트리음악을 한거겠죠?ㅋㅋㅋ
Asleep at the Wheel 은 디스코열풍을 뚫고,
컨트리음악으로 백인들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국민밴드로 자리매김했다네요.
특히 남자멤버들 틈에, 기타치는 여성멤버가
유독 인기가 많았답니다!
바로, 이번주 부기송이 Asleep at the Wheel 의
여성멤버가 부른 아주 신선한 컨트리부기송입니다!
키가 2미터가 넘는 '레이 벤슨'이 리더이자,
보컬을 담당했던 Asleep at the Wheel 인데,
남성적인 마초분위기가 강했던 컨트리밴드였는데,
유독, 이곡만큼은 여성멤버가 불렀던것이,
좀 신기하기도 했읍니다. 멋져보였고요!^^
디스코펑크 디스코부기가 대유행하던 1970년대!
백인들의 자존심을 지킨 컨트리밴드로써,
1975년에 발표한 컨트리부기송입니다.
아무리 디스코열풍이라도 백인들의 지지를 받았던
디스코만큼 더신나는, 컨트리부기송에 빠져봅시다!^^
Asleep at the Wheel -
- Bump Bounce Boogie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