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월 첫째주 신청곡입니다.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610
  • 작성일 : 20-06-28
팝의 황제! 팝의 여왕!
로큰롤의 황제, 재즈의 여왕, 디스코여왕,
흔히 팝송의 전설을 설명할때,
남자는 황제, 여자는, 여왕이 수식어로 붙습니다.
King. Queen.
그래서 가수이름에 킹과 퀸이 들어간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의문이 생겼읍니다.
왜 여자이름에 King을 쓰는거죠?
Queen으로 하면 연약해보여서 그럴까요?
한밤에도 자주 틀어주셨던 Diana King도 있고,
오늘 신청할 Evelyn King 도 있고,
그런데 King을 이름으로 쓴 여성가수는,
상당히 강해보이긴 합니다!ㅎㅎㅎ
아름다운 여왕님대신,
그냥, 왕이 더 어울리는 쎈언니네요!ㅎㅎ
7080 팝송명곡 앨범에서도,
여성King을 빼놓지 않았읍니다.
이름만으로도 왠지 듣고싶은 가수!

Evelyn "Champagne" King -
'Love Come Down' 신청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7 7080 주말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9-27 3,538
246 5월에 발표된 신곡 튤립소녀 20-09-22 2,681
245 레전드 펑크밴드의, 아주 펑키한 부기송! 박경진_27 20-09-21 2,848
244 토요일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9-20 2,371
243 의견~☆ ***** 20-09-17 3
242 7월에 발표된 신곡 튤립소녀 20-09-14 2,768
241 아프리카 여가수의 섹쉬한 디스코부기! 박경진_27 20-09-14 2,503
240 주말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9-13 2,369
239 주말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9-09 2,636
238 혼성디스코그룹의 힘나는 부기송!! 박경진_27 20-09-07 3,06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