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월 첫째주 신청곡입니다.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596
  • 작성일 : 20-06-28
팝의 황제! 팝의 여왕!
로큰롤의 황제, 재즈의 여왕, 디스코여왕,
흔히 팝송의 전설을 설명할때,
남자는 황제, 여자는, 여왕이 수식어로 붙습니다.
King. Queen.
그래서 가수이름에 킹과 퀸이 들어간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의문이 생겼읍니다.
왜 여자이름에 King을 쓰는거죠?
Queen으로 하면 연약해보여서 그럴까요?
한밤에도 자주 틀어주셨던 Diana King도 있고,
오늘 신청할 Evelyn King 도 있고,
그런데 King을 이름으로 쓴 여성가수는,
상당히 강해보이긴 합니다!ㅎㅎㅎ
아름다운 여왕님대신,
그냥, 왕이 더 어울리는 쎈언니네요!ㅎㅎ
7080 팝송명곡 앨범에서도,
여성King을 빼놓지 않았읍니다.
이름만으로도 왠지 듣고싶은 가수!

Evelyn "Champagne" King -
'Love Come Down' 신청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7 이말숙님이 예상하신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1-20 3,078
156 주말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1-15 2,900
155 미국음악의 자존심! 컨트리!로큰롤!부기! 박경진_27 20-01-12 3,255
154 박힘찬의 새벽 신청곡입니다 1월7일 아직안잤으니 힘찬피스 20-01-08 2,747
153 토요일밤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1-07 2,820
152 새해에도 부기송은 계속됩니다!부기우기!^^ 박경진_27 20-01-06 2,914
151 새해 첫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19-12-31 3,047
150 2019 & ***** 19-12-30 3
149 새해에도 부기춤을 춥시다! 부기쉑쉑!!ㅋㅋ 박경진_27 19-12-29 2,779
148 연말신청곡입니다. 정진호 19-12-26 2,881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