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캥거루가 좋아하는 호주의 로큰롤부기!ㅋㅋㅋ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3,515
  • 작성일 : 20-06-29
4228_foto1_product_xl.jpg 20200629_134151.jpg
호주.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저는 캥거루입니다.
이번주 신청할 음악이, 호주의 밴드가 부른
로큰롤부기송이라 괜히 갖다붙힌겁니다.ㅋㅋㅋ
캥거루가 무슨 음악을 듣겠나요? ^^;;;
혹시 모르죠...
호주인구가 2500만명인데,
캥거루는 4500만 마리나 살고있다니,
사람보다 많으니 음악을 자주 접할수있겠네요.

공원에서도 쉽게 볼수있는 강아지같은,
아주 친근한 동물이니까, 사람이 음악을 틀어놓으면
캥거루도 자연스레 같이 듣겠죠!ㅋㅋㅋ
호주출신 팝스타중엔, 카일리미노그와
록밴드 AC DC 가 대표적이라 할수있는데,
솔직히 그 외엔 잘모릅니다.
특히 로큰롤이라??
1964년에 시드니에서 데뷔한 록밴드!
The Easybeats

지난주 신청한 부기송이,
Boogie Woogie Rock and Roll 이었죠.
이번주엔 거꾸로 Rock & Roll Boogie 입니다
호주 록밴드 The Easybeats 의 곡이죠!
리더이자 창단멤버인 '조지 영'이 바로..
직속후배라 할수있는 호주 록밴드 AC DC 의
'말콤 영'과 '앵거스 영'의 친형이면서,
AC DC의 프로듀서였다는거죠!

꽤 유명한 록밴드였다는데??
왜 일찍 해체를 한거죠? 솔직히 The Easybeats를
잘 모릅니다! 크크큭
그냥. 부기송만 찾다보니, 로큰롤부기가 딱! 짠!
호주밴드 The Easybeats..
잠깐설명 부탁드려요.^^;;;;
아무튼, 생소한 호주의 록밴드가 부른
젠틀한 로큰롤부기에 빠져봅시다.ㅋㅋ

The Easybeats - Rock & Roll Boogie 부탁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7 유명한 가수의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히트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8-28 2,864
386 8월 28일 토요일 신청곡 5™ 21-08-25 2,836
385 미국펑크밴드의 평화로운 6070소울펑크! 정진호 21-08-23 2,706
384 유명한 가수의 듣보 히트곡...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8-22 2,488
383 8월 21일 토요일 신청곡 5™ 21-08-18 2,061
382 시대를 앞서간 미국걸그룹의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08-16 1,922
381 그냥 유명한 가수의 잊혀진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8-14 2,198
380 8월 14일 토요일 신청곡 언니네 염색관 21-08-11 1,980
379 이세상 모든 엄마들을 위한 7080필리소울! 정진호 21-08-09 2,742
378 그냥 유명한 가수의 잊혀진 곡...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8-07 2,14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