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월 첫째 주말 신청곡입니다.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633
  • 작성일 : 20-07-26
최근 혼성그룹 혼성밴드가 거의 사라졌죠!
팀들이 사라진게 아니라,
방송등, 음악시장에서 사라진거죠..
요즘의 음악시장은 팬덤문화라서,
남녀가 한팀이면 팬 형성이 힘들다는겁니다.
유재석 이효리 비, 싹쓰리라는 혼성그룹!ㅎㅎㅎ
사라져가는 혼성그룹의 붐을 일으키고자,
아니.. 붐보다는 그때의 추억을 되짚어보려고,
정말 그 작전은 성공했고, 그 어렵다는
음원차트 1위를 단번에 해버렸읍니다.
뭔가 의미하는바가 크네요!
그렇다면 밴드쪽은 어떨까요??
톱스타들이 프로젝트로 혼성밴드를 결성한다면,
과연 싹쓰리처럼 성공할수있을까요??
그런 의문을 남기며, 그옛날 혼성밴드의
7080 팝송명곡을 추억해봅니다.
국내 최고의 혼성밴드였던 자우림마저
현재는 인기가 예전같지는 않죠!
미국도 세계적인 혼성밴드가 많았지만 지금은,,
미국도 혼성밴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 생각을 하던중에,
7080CD에서, 참반가운 흑인혼성밴드를 찾았네요
80년대 유행같았던 혼성그룹들의 인기!
80년대 미국음악을 주름잡았던 흑인음악!
그인기의 동참했던 흑인혼성밴드 Dynasty를 추억해봅니다.

Dynasty - Do Me Right 신청합니다.


초반부엔 까랑까랑 속이 뻥뚤리는 여성보컬들이
노래를 끌고가는데, 후반부엔 리더인 남성보컬이
새롭게 노래를 끌고가면서, 마치 두곡을 듣는듯한
정말 지루할 틈이없는 진짜 명곡이네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7 엘비스 프레슬리도 부기춤을 춘대요!ㅋㅋ 박경진_27 20-03-23 2,902
186 Thank U~☆ ***** 20-03-20 3
185 김대훈의 비가온다 신청합니다 이치현 20-03-20 3,391
184 로큰롤의 선구자가 부르는 부기우기!! 박경진_27 20-03-16 2,794
183 토요일밤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3-15 2,939
182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더신난다 재즈부기! 박경진_27 20-03-09 3,062
181 주말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3-08 2,845
180 스무 두 번째 신청곡입니다. 튤립소녀 20-03-04 3,081
179 신난다 기타부기! 부기우기! 박경진_27 20-03-02 2,649
178 3월 첫째주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3-01 2,89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