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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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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만이라도 즐겁게! 펑키부기!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2,887
  • 작성일 : 20-08-11
R-899361-1171197987_jpeg.jpg R-1533754-1456439821-2978_png.jpg
강력한 태풍도 아니고, 그냥 긴 장마인데,
길어도 너무 길은게 큰 문제였지만,
인명피해도 너무 많고, 이건 뭐,, 진짜,,
뭐라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한빔 패밀리데이는 토요일밤이라,
음악만이라도 신나고 즐겁게 가려고,
계속해서 옛날댄스뮤직, 옛날디스코,
옛날 부기송으로 달리고있는데요,,,,
요즘의 분위기로는 흥이 나질않습니다.

막 신나서 패밀리데이를 기다리며,
이번주엔 어떤 재미난 부기송으로
한밤가족과 함께 즐길까나? 늘 이랬었는데,
이번주는 괜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그냥 옛날 디스코부기송으로,
간단히 신청만 하겠읍니다.
제목에 Funky 가 들어간만큼,
말그대로 70년대 디스코펑크 부기송입니다

이 곡의 특이한 점은, 음악 시작과 동시에,
아아 오오! 오오 아!!! 참 독특한 추임새가 나오는데,
마치 원숭이 소리같은 추임새로 시선을 끕니다.
깜짝 놀라시지 마시고!! ^^;;;
재밌으면서도 느낌있는 옛날 펑키부기니까,
패밀리데이만큼은 음악만이라도,
펑키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저의 부기송은 계속 이어집니다.^^

John Ozila - Funky Boogie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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