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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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토요일 신청곡입니다.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636
- 작성일 : 20-10-11
한밤 패밀리데이 방송시간이,
토요일밤 10시로 정착하고난뒤에,
축하도 할겸 의미있게, 토요일 팝송들
Saturday 팝송으로만 계속 신청했었네요.
그때마다, 밴드 시카고의 노래가 선곡되거나,
한밤가족이 시카고밴드의 노래를 신청하거나,
그래서 그냥 지나치고 그랬읍니다.
그런데, 추석연휴와 이번 한글날연휴를 보내면서,
이 곡이 자꾸 떠오르는겁니다.
코로나때문에, 가족나들이가 줄어들고,
여행도 안가고, 극장이나 백화점도 잘안가고,
그러다보니, 여행대신 가까운 도심의 공원에서
가족들이 돗자리깔고 바람쐬는,
그런 풍경이 많이 보이더군요.
저희 가족도 답답한 집구석을 벗어나,
가까운 공원가서, 도시락먹고 왔네요!
코로나만 없다면 좀더 여유로울텐데,
마스크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이 아쉬웠읍니다.
그래도 이 좋은 토요일의 공원풍경!
7080팝송명곡에 아주 딱인 곡이 있읍니다.
토요일공원을 노래한, 한밤의 당골 뮤지션!
Chicago - Saturday in the Park 신청합니다.
.
토요일밤 10시로 정착하고난뒤에,
축하도 할겸 의미있게, 토요일 팝송들
Saturday 팝송으로만 계속 신청했었네요.
그때마다, 밴드 시카고의 노래가 선곡되거나,
한밤가족이 시카고밴드의 노래를 신청하거나,
그래서 그냥 지나치고 그랬읍니다.
그런데, 추석연휴와 이번 한글날연휴를 보내면서,
이 곡이 자꾸 떠오르는겁니다.
코로나때문에, 가족나들이가 줄어들고,
여행도 안가고, 극장이나 백화점도 잘안가고,
그러다보니, 여행대신 가까운 도심의 공원에서
가족들이 돗자리깔고 바람쐬는,
그런 풍경이 많이 보이더군요.
저희 가족도 답답한 집구석을 벗어나,
가까운 공원가서, 도시락먹고 왔네요!
코로나만 없다면 좀더 여유로울텐데,
마스크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이 아쉬웠읍니다.
그래도 이 좋은 토요일의 공원풍경!
7080팝송명곡에 아주 딱인 곡이 있읍니다.
토요일공원을 노래한, 한밤의 당골 뮤지션!
Chicago - Saturday in the Park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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