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부터 청취자 해보려구요~
- 신정아1
- 댓글 : 0
- 조회 : 2,650
- 작성일 : 20-10-18
안녕하세요~
팝칼럼니스트를 꿈꾸던 소녀에서 어느덧 불혹 아줌마가 되었네요
그 시절 종로의 큰 레코드가게 행사..대형 레코드 레이블의 비디오쇼 등등은 저에게 경이로운 큰 세계 였는데요 김광한님이 많이 하시다가 이후에는 성우진님이 행사를 많이 하셨던것 같아요 왬과 죠지마이클로 시작해서 결국 트래쉬메탈이나 데쓰메탈 까지 깊이 빠져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인스타 만들고 제일 먼저 찾아본 사람들중 한분이 성우진님이었는데 이렇게 건재하셔서 너무 좋습니다 매일 들을수는 없겠지만 경인방송 앱을 깔았으니 가끔 만나 뵐게요
저의 소소한 취미인 음악듣기는 내년에 글래스턴베리에 가게되는 대 행운을 가져다주었는데...나이들고 가정에 있다보니 막연하게 소심해지기도 하고 갈수있을까 이런 고민도 하게합니다 그래도 다시 도약해 보려구요 조아하는 뮤지션들도 보고 제 존재감도 느껴보려구요
음악덕후 선배같은 성우진님이 이렇게 건재하셔서 참 좋네요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신청곡은
Stone temple pilots
Interstate love song
팝칼럼니스트를 꿈꾸던 소녀에서 어느덧 불혹 아줌마가 되었네요
그 시절 종로의 큰 레코드가게 행사..대형 레코드 레이블의 비디오쇼 등등은 저에게 경이로운 큰 세계 였는데요 김광한님이 많이 하시다가 이후에는 성우진님이 행사를 많이 하셨던것 같아요 왬과 죠지마이클로 시작해서 결국 트래쉬메탈이나 데쓰메탈 까지 깊이 빠져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인스타 만들고 제일 먼저 찾아본 사람들중 한분이 성우진님이었는데 이렇게 건재하셔서 너무 좋습니다 매일 들을수는 없겠지만 경인방송 앱을 깔았으니 가끔 만나 뵐게요
저의 소소한 취미인 음악듣기는 내년에 글래스턴베리에 가게되는 대 행운을 가져다주었는데...나이들고 가정에 있다보니 막연하게 소심해지기도 하고 갈수있을까 이런 고민도 하게합니다 그래도 다시 도약해 보려구요 조아하는 뮤지션들도 보고 제 존재감도 느껴보려구요
음악덕후 선배같은 성우진님이 이렇게 건재하셔서 참 좋네요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신청곡은
Stone temple pilots
Interstate lov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