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리공연-버스킹이 그리워지는 7080소울펑크! (11월6일자)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1,827
  • 작성일 : 21-10-26
20211026_072507.jpg 20211026_072558.jpg
딱 1년전이었읍니다. 작년 이맘때쯤,
Saturday 팝송으로만 시리즈를 이어갔었죠!
코로나19 비대면사회에, 토요일을 즐길수없는,
주말에도 가족과함께 공원에도 맘대로 갈수없는,
그래서,음악으로 토요일 공원을 느끼려고!ㅎㅎㅎ
밴드 시카고의 - Saturday in the Park 를
신청했었읍니다. 토요일 한밤패밀리데이에.
정말 딱 어울리는 음악이었죠.^^
그리고 일년이 흘러서 2021년 11월 !
드디어,코로나 비대면사회가 새출발을 합니다.
24시간 영업할수있게 규제가 풀렸고,
'일상회복'이란 슬로건처럼 모든면에서,
2년전 일상으로 돌아가는겁니다. 자유롭게!!

한편으로 또 생각나는게, 가수들의 공연,콘서트,
작게는 소규모 거리공연이나 버스킹 등,
코로나19 때문에 가수들조차 비대면으로!
방송에 못나가는 무명가수들은 버스킹조차도!
팬들앞에서 노래를 부를수가 없었다는거죠...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밴드 시카고의 음악이
또 떠올랐읍니다. - Street Player -
거리의 음악가를 표현한거네요.
일상회복 위드코로나 사회가 잘 정착되서,
거리에서도 가수들의 공연을 쉽게 접할수있는,
정말 음악이 넘치는,좋은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록밴드이지만, 디스코음악도 참 잘 만들었던,
밴드 시카고가 부르는 기분좋은 7080소울펑크!!

1979년작.
Chicago - Street Player 신청합니다.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47 랜디우디 신청곡입니다 ^^ +2 mellowblue 24-02-23 2,610
1046 하드앤헤비 들으며 하드앤헤비 코너에 신청곡 올립니다. +1 binsryche 24-02-22 2,718
1045 대보름달 신청곡 올립니다. 커피소녀 24-02-21 3,035
1044 곡 신청드립니다. +1 toctoc 24-02-19 2,681
1043 2월 24일 토요일 신청곡 레알 오™ 24-02-18 2,918
1042 안녕하세요, 2월 넷째주 신청곡입니다 YYh 24-02-18 3,180
1041 ♥신청곡♥ 이말숙 24-02-17 2,763
1040 어떤 어려운 발음도 가능하신 우디 ~ 신청곡입니다 ^^ mellowblue 24-02-17 5,117
1039 슬로우 앤 무디 신청곡입니다. binsryche 24-02-16 2,994
1038 패밀리데이 신청곡 올립니다. 커피소녀 24-02-14 3,384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