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게시판 -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만에

오랫만에 느끼는 손시럼 이었네요
병원을 다녀오는데 바람이 많이불어 서 손도 시리고. 목도 자라 목처럼 웅크리게. 되더라구요
감기조심하셔요!!!

이름

비밀번호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10,719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5,907
177	백영규 촌장님 계속 듣고 싶어요	임민숙	19-06-27	4,950
176	가고싶은마을이 종영된다고요	주안 놀부	19-06-26	5,083
175	백가마없는경인방송은???	박명순	19-06-26	6,342
174	아쉬운 마음	배은경	19-06-26	5,822
173	새로운편성의 의미	Korea	19-06-26	5,624
172	경인방송에간판프로 백가마	민경주	19-06-26	5,513
171	7월개편이어떻게이루어지내요?	박찬범	19-06-26	4,760
170	백가마 계속 기다립니다	신영숙	19-06-26	4,711
169	경인방송을 좋아한 이유	임자영	19-06-26	4,915
168	방송개편의 기준이 뭔가요?	변은호	19-06-26	4,97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