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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청곡
PD : 박수진
안녕하세요
인천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17년전부터 인천 라디오와 늘 함께 했던 애청자입니다.
첫째 낳았을때 몸조리 하며 청취하고 저의 사연 보내고
선물도 탔던 즐거운 순간들이 있었던 행복의 공간이였죠~
아이들이 크고 사연 보내는 순간도 힘들고 해서 거의 17년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항상 힐링하며 잘 듣고있습니다.
처음 신청곡을 남겨봅니다.
모세님 사랑인걸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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