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의 별빛라디오
제작*진행 윤준호 PD 박수진
없어요 안된다고하네요~
- 강혁(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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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979
- 작성일 : 21-12-27
지난주말에 정말오랜만에 그곳에갔는데
문에는 써져있다
그래도 모르니깐 들어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죄송합니다 말을해준다
정말이지 난감하드라구요
나와야했다
난 내나이 아니 같은세대에 사는사람들과 달리 없는것들이많다
누군가 나를생각해서 사준다고하는데 해준다고하는데 난 전부 거부했다
집에있는 물건들이 전부 오래되었고 누군가사용하다가 내놓았는데
난 그것을 쓰고있다
정말이지 이렇게했다가는 평생 멈춰있어야할듯싶다
마음속에는 바꾸고싶지만 난 그런것이 겉치레라고생각하며 투자하지않는다
그런데 이런문제를 같은남자끼리는 2명정도이해해준다
그러나 여자분에게 물어본다면 이해해주는사람이없다
슬프다 방송국에 내가필요한것을 말한다면 도움을청할까?
힘든세상 힘들게 사는데 과연 몇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