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1,169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공지] 라디오쇼 진행자 교체 +1 관리자 24-04-19 1,909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3,122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경인방송 20-01-12 7,588
573 김양의 디너쇼 선곡목록 업데이트 바랍니다. +1 펭수아빠 22-12-22 993
572 취업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고민하는 분들 김세진 22-12-17 954
571 12.31 송년음악회 티켓 관련 +1 함께 22-12-14 4
570 관리자님 문의를 드려요 +1 김용성 22-12-06 5
569 인생 제2막 전한준 22-12-05 5
568 우릴 위해 혼자 김장하고 계실 우리 엄마.. 김경훈 22-11-19 1,846
567 정영봉님의 뻥뚫어 신청드립니다 은지서봉 22-11-17 1,681
566 조금은 나른한 오후입니다.정훈희.송창식의 안개가 듣고 싶네요. 터보 22-11-16 1,566
565 과일은 매우 맛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 이형수 22-11-14 1,141
564 모바일 백그라운드 재생이 멈춥니다 +1 킴왕수 22-11-11 1,70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