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게시판 -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라디오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

이름

비밀번호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9,802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5,006
307	아침 뉴스시간. 시계가 05:58분으로 계속나와요. 지금 7.38분 어텋게 이럴수가 있조 +1	최진묵	20-01-15	5,717
306	김영민 씨 플레이리스트, 반가운 노래들 좋았어요 +1	인천사람	20-01-14	5,332
305	양해모 취재 부탁드립니다.	양육비햐결모임	20-01-13	4
304	오늘 첨으로 지인소개로 들어왓습니다.구리시 살구요.새싹이 우대받는 사회 우리나라 조은나라!	사이다병	20-01-13	5,577
303	김영민님 목소리 편안하고 좋네요	서윤정	20-01-12	5,400
302	가족과함께	정민혜	20-01-12	5,251
301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5,006
300	목소리가 라디오랑 넘잘어울려요~~	천영	20-01-12	5,370
299	영민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김미	20-01-12	5,249
298	플레이리스트 김명민님 잘들었어요	ㄱㄱ	20-01-12	5,49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