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게시판 -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라디오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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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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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태사자 김영민님 라디오 너무 좋았어요	Mevoship	20-01-11	5,283
286	김영민님 라디오 너무 잘 들었읍니다	김수한무	20-01-11	5,288
285	태사자 목소리 감동	감사	20-01-11	5,411
284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았어요!!!!	샐리	20-01-11	5,349
283	플레이리스트 잘들었습니다.	켄켄	20-01-11	5,283
282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고싶은거하세요	20-01-11	5,256
281	태사자의 리드보컬 김영민님 라디오 잘 들었습니다.	인생별거없어	20-01-11	5,530
280	김영민님 목소리 차분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네요	cutekmh	20-01-11	4,974
279	나의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은 방송이네요.	학슈	20-01-11	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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