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5,036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10,695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5,881
147 봄을 알리는 비가 내렸구요 +1 봄비 19-06-11 6,153
146 봄 그리고 벚꽃 +1 벚꽃 19-06-11 6,139
145 봄바람처럼 기분좋은 방송입니다. +1 시청자 19-06-11 6,103
144 봄이 오고 있습니다. +1 시청자 19-06-11 5,170
143 문의드려요 +1 in 19-06-11 5,249
142 경인방송 응원합니다. +1 시청자 19-06-11 5,404
141 3일 연휴 그리고 봄 +1 19-06-11 4,804
140 초심 +1 김 향용 19-06-11 4,881
139 봄이 오고있네요 +1 시청자 19-06-11 7,007
138 경인방송 화이팅 !!! +1 시청자 19-06-11 6,314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