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게시판 -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라디오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

이름

비밀번호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9,755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4,956
37	사랑 의 인천 +1	이기분	17-07-04	5,112
36	인천노래 공모 관련 문의드립니다 +1	조연경	17-06-26	10
35	벚꽃엔딩 +1	박미정	17-06-21	5,433
34	놀이치료사 김미선이라고 합니다. +1	김미선	17-06-21	14
33	문자보기관련해서 문으합니다 +1	백억이엄마	17-06-21	11
32	After 3 days more will be In-Chun +1	Justin Yim	17-06-21	5,018
31	Greening to Kyung In FM Radio listener +1	Justin Yim	17-06-21	5,462
30	신청곡 잇어요 +1	박복임	17-06-21	6,114
29	라디오가가 상품문의 +1	임석재	17-06-21	7
28	한참전에 당첨되었는데..... +1	김우중	17-06-21	1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