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3,501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은..
순유님에게 부탁드릴게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615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815
812 유영재 퇴출시키세요!! 민소희 24-04-18 2,203
811 더는 목소리 듣고 싶지 않습니다 +1 애플럼 24-04-18 2,153
810 유영재 목소리도 넘 가식이고 소름.하차가 답이다 쑤니 24-04-17 2,132
809 유영재 쭈~욱 방송하실건가요 ???? 정유현 24-04-17 2,208
808 최소의 도덕도 없는 유영재 하차 Lee1 24-04-17 2,438
807 유영재 하차 우진희 24-04-17 1
806 유영재 하차 개나리 24-04-17 2
805 유영재 방송 하차 상큼한 하루 24-04-17 0
804 유영재 하자 코코지 24-04-17 2,172
803 유영재 하차 이슬1 24-04-17 2,20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