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3,458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은..
순유님에게 부탁드릴게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594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797
512 시아님의 방송 너무 잘들었습니다 +1 박은영1 22-06-18 3
511 나팔꽃 인생 js song 22-06-18 3,340
510 라디오 <김성민의 시사토픽-법으로 보는 시사(2022년 6월 9일 방송분)> 관련 수정 요청합니다. 백찬기 22-06-11 7
509 안녕하세요, 공장 내부에서 해당 라디오 틀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1 조현주 22-06-10 4
508 누가 아이디를 도용합니다. +1 친정간 금자씨 22-06-04 8
507 금요일 입니다... js song 22-05-20 3,868
506 나의 아침을 행복 하게해주는ifm... js song 22-05-11 4,520
505 문의드립니다. +3 문의 22-04-20 11
504 악성 청취자 이대로 놔둬도 되는걸까요? +1 청취자 22-04-17 10
503 관리자님 문의를 드려요. +1 김용성 22-04-16 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