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게시판 -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라디오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은..
순유님에게 부탁드릴게요

이름

비밀번호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597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800
492	관리자님 문의를 드려요. +1	김용성	22-03-12	6
491	관리자님 문의를 드려요. +1	김용성	22-03-10	5
490	관리자님 문의를 드려요. +1	김용성	22-03-08	6
489	관리자님 문의를 드리네요. +1	김용성	22-03-06	7
488	관리자님 문의를 드리네요. +1	김용성	22-03-06	7
487	오늘 방송 즐거웠습니다	수산시장	22-02-05	3,613
486	박미주작사가 이런분을 라디오 진행자로 고고	남한산성	22-02-05	3,756
485	오늘 진행자는 누구신가요 조금 늦었어요 ?	남한산성	22-02-05	3,112
484	작사가박미주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수산시장	22-02-05	3,990
483	작사가 박미주 님 진행 너무 깔끔하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수산시장	22-02-05	3,10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