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3,476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은..
순유님에게 부탁드릴게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611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808
402 경인방송도 별수없이 편향적이고 정신이 나갔어 아침 8시 시청자 20-11-10 3,964
401 방송다시듣기 어디서 가능한가요? +1 정지운 20-11-07 8
400 인터뷰한 녹음분을 파일로 요청드립니다 :) 신혜림1 20-11-03 5
399 경인방송오해풀러서요 은우님 20-10-24 4
398 제 2회 연수대학가요제 수상팀의 작곡가인데요, 요청드릴 것이 있습니다. 임스 20-10-21 5
397 그거 알아요!! 파란마음 20-10-19 3,783
396 옥디! 방가! ksw2526_2 20-10-06 3,506
395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자신을 희생해 유기 동물을 살린 70대 노인에 대한 사연 신청합니다 최윤경 20-09-18 4
394 일요일 저녁 18:05분 이장우의 "주말에 산 책" +1 정두현 20-09-17 4,556
393 토요일 저녁 18:05분 나의 플레이리스트 +1 정두현 20-09-17 3,82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