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게시판 -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라디오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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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은..
순유님에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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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고싶은거하세요	20-01-11	4,232
281	태사자의 리드보컬 김영민님 라디오 잘 들었습니다.	인생별거없어	20-01-11	4,554
280	김영민님 목소리 차분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네요	cutekmh	20-01-11	3,847
279	나의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은 방송이네요.	학슈	20-01-11	4,771
278	몽글몽글	joujin	20-01-11	4,054
277	김영민의 플레이리스트 잘 들었습니다.	멋진사람	20-01-11	4,149
276	방송 잘 들었습니다~	러블리OK	20-01-11	4,034
275	영민오빠 잘 들었어요!	드림	20-01-11	4,138
274	오늘 태사자 김영민의 플레이리스트 잘 들었습니다	노연희	20-01-11	3,970
273	영민 오빠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꼬마야	20-01-11	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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