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1,706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은..
순유님에게 부탁드릴게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공지] 라디오쇼 진행자 교체 +1 관리자 24-04-19 2,320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3,457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경인방송 20-01-12 7,970
89 왜 라디오페라는 +1 조해수 19-04-08 1,541
88 Re Re: Hi kyungIn Justin Yim 19-02-13 1,577
87 Hi kyungIn Justin Yim 19-02-12 1,549
86 회원탈퇴 어떻게 하나요? +1 christina369 18-11-28 15
85 박현준님의 316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김화연 18-10-18 1,929
84 라디오 방송국 견학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1 다원 18-08-28 10
83 상품문의 글 쓰기 방법 +1 안경화 18-06-20 1,916
82 당첨안내 +1 안경화 18-06-20 8
81 고백라디오 DJ 개편이유 물어봅니다 +1 이지인 18-03-08 2,156
80 라디오 잡음 +1 이의환 18-03-08 2,782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