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에도 계속 달리는 7080소울기차여행!!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164
- 작성일 : 22-01-03
오래 전통의 미국음악방송 Soul Train에 출현한
뮤지션들의 음악들 위주로 신청했읍니다.
히트곡도 있을테고, 국내엔 전혀 알려지지않은,
생소한 곡들이 더 많을테고...
한시대를 풍미했던 7080소울펑크와 디스코는
거의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장르라서,
감상용으로도 좋은 음악이라 생각했읍니다.
다만, 흑인들만의 음악으로 어쩌면 호불호가,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꺼란 걱정도 했었죠.
2022년에도 저의 7080소울펑크는,
소울기차를 타고 계속 달릴 예정이니까,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 한밤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신청곡은
그동안 아껴왔던 특별한 음악으로 골라봤읍니다.
제 신청곡의 원천인 소울트레인 팝송명곡CD !!
300곡이 넘는 곡들중에 1번 트랙입니다.
바로, 소울트레인 음악방송의 시작을 알렸던
테마송입니다! 이곡이 1번트랙인 이유인거죠.^^
1분의 긴 전주동안에, MC가 출연진과
오늘의 방송을 간략소개하고 나면,
아주 딱맞춤으로, 멋지게 노래가 시작하죠!
옛날시절 AFKN 미국방송에서 즐겨봤던
소울트레인을 추억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겁니다.
1979년작. ( Soul Train Theme )
The Whispers - Up On Soul Train 신청합니다.
.
뮤지션들의 음악들 위주로 신청했읍니다.
히트곡도 있을테고, 국내엔 전혀 알려지지않은,
생소한 곡들이 더 많을테고...
한시대를 풍미했던 7080소울펑크와 디스코는
거의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장르라서,
감상용으로도 좋은 음악이라 생각했읍니다.
다만, 흑인들만의 음악으로 어쩌면 호불호가,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꺼란 걱정도 했었죠.
2022년에도 저의 7080소울펑크는,
소울기차를 타고 계속 달릴 예정이니까,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 한밤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신청곡은
그동안 아껴왔던 특별한 음악으로 골라봤읍니다.
제 신청곡의 원천인 소울트레인 팝송명곡CD !!
300곡이 넘는 곡들중에 1번 트랙입니다.
바로, 소울트레인 음악방송의 시작을 알렸던
테마송입니다! 이곡이 1번트랙인 이유인거죠.^^
1분의 긴 전주동안에, MC가 출연진과
오늘의 방송을 간략소개하고 나면,
아주 딱맞춤으로, 멋지게 노래가 시작하죠!
옛날시절 AFKN 미국방송에서 즐겨봤던
소울트레인을 추억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겁니다.
1979년작. ( Soul Train Theme )
The Whispers - Up On Soul Train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