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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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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 신청곡이 되겠네요.
  • 음악여행
  • 댓글 : 0
  • 조회 : 2,060
  • 작성일 : 22-01-31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이번주에는 무슨 곡은 신청해볼까 주말에 생각해보다가,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때 참 열심히 들었던 멜로딕 파워,혹은 심포닉 메탈 계열 추억의 밴드를
골랐습니다.

한밤애청자분들은 이쪽 계열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많이들 아실만한 랩소디입니다.

아쉽게도 이 밴드가 90년 후반부터 2000년 초 국내에도 상당히 인기를 얻었고 내한공연도
해서 지인들과 가서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이후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루카 투릴리 투병
그리고 멤버들과의 불화등으로 수많은 멤버교체가 이루어집니다.

결국 지난번 신청했던 LA Guns처럼 
루카 투릴리가 이끄는 루카투릴리의 랩소디와
키보디스트 알렉스가 이끄는 랩소디 오브 파이어로 
두 밴드로 나누어져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때 1집부터 5집까지 열심히 앨범 모으고 공연도 간 밴드인데 이런 스타일 좋아하실 분들이
계실듯해서 신청해봅니다.

국내에서도 Emerald sword 라는 곡으로 유명했던 2집 

Symphony of Enchanted Lands  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곡  Riding the Winds of Eternity
신청해봅니다.   2002년 국내내한공연 이후 2014년 파리에서 예상안했던 이곡을 연주해서 흥분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한밤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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