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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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음악여행자들을 위한 7080필리소울!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130
- 작성일 : 22-02-02
이렇게 또 코로나명절이 지나갔읍니다.
예년처럼 북적북적,화목,행복,가족사랑이 넘쳤던,
그런 명절풍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온가족이, 푸짐한 음식에 밥한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고, 많이 행복했읍니다.^^
그리고 한가지 오해를 풀자면,
명절에 고생하는 여자들을 위해 그저 마음으로만,
미안하고 고맙고 죄송스럽다 한게 아니고요,
저,,, 설겆이 엄청 잘합니다! ㅎㅎㅎ
과일도 예술적으로 잘 깍고요,
커피도 잘타죠! 이번에도 다했읍니다!ㅎㅎㅎ
다만, 남자들이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여자들이 느끼는, 여자들만이 겪어야하는,
명절의 압박을 헤아릴수가 없다는겁니다.^^;;;
아무튼,이렇게 또 명절을 잘 치뤘으니,
감사의 뜻으로 옷한벌 사줘야겠네요!
그럼 당분간 밥반찬이 잘 나오겠죠?ㅎㅎㅎ
가정의 평화를 위해 2022년에도 힘내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정말 음악을
많이 듣고 있고, 음악을 사랑할수밖에 없죠!
어느 누구보다더, 음악을 사랑하는 성우진님과,
음악과 사랑에 빠진, 한밤패밀리를 떠올리며,
음악여행할때 제격인, 멋진음악이 듣고싶습니다!
지난주 '템테이션스'의 곡을 신청했는데,
디트로이트소울을 들으면, 다음엔 항상,
필라델피아소울이 왠지 더 듣고싶어지네요.^^
필리소울을 대표하는 소울트리오의 7080소울펑크!
1975년작.
The O'jays - I Love music 신청합니다.
.
예년처럼 북적북적,화목,행복,가족사랑이 넘쳤던,
그런 명절풍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온가족이, 푸짐한 음식에 밥한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고, 많이 행복했읍니다.^^
그리고 한가지 오해를 풀자면,
명절에 고생하는 여자들을 위해 그저 마음으로만,
미안하고 고맙고 죄송스럽다 한게 아니고요,
저,,, 설겆이 엄청 잘합니다! ㅎㅎㅎ
과일도 예술적으로 잘 깍고요,
커피도 잘타죠! 이번에도 다했읍니다!ㅎㅎㅎ
다만, 남자들이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여자들이 느끼는, 여자들만이 겪어야하는,
명절의 압박을 헤아릴수가 없다는겁니다.^^;;;
아무튼,이렇게 또 명절을 잘 치뤘으니,
감사의 뜻으로 옷한벌 사줘야겠네요!
그럼 당분간 밥반찬이 잘 나오겠죠?ㅎㅎㅎ
가정의 평화를 위해 2022년에도 힘내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정말 음악을
많이 듣고 있고, 음악을 사랑할수밖에 없죠!
어느 누구보다더, 음악을 사랑하는 성우진님과,
음악과 사랑에 빠진, 한밤패밀리를 떠올리며,
음악여행할때 제격인, 멋진음악이 듣고싶습니다!
지난주 '템테이션스'의 곡을 신청했는데,
디트로이트소울을 들으면, 다음엔 항상,
필라델피아소울이 왠지 더 듣고싶어지네요.^^
필리소울을 대표하는 소울트리오의 7080소울펑크!
1975년작.
The O'jays - I Love music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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